'Technology'에 해당되는 글 165건

  1. 2010/08/10 페이스북에 한마디 (5)
  2. 2010/05/31 Remix10 (3)
  3. 2010/02/05 몇 번이나 트윗되었는지 궁금하다면? (2)
  4. 2009/11/20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Tweet this, Me2day this) (5)
  5. 2009/11/18 능률적인 프로그래머 (2)
  6. 2009/09/24 Remix09 (4)
  7. 2009/07/28 해킹, 침해사고 분석 (1)
  8. 2009/05/04 텔레메틱스적 하루 (2)
  9. 2009/03/22 웹 자유주의와 공인인증서 (5)
  10. 2009/03/21 IE8 (9)

페북예제최근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체감 가능하기 때문에 “~한마디” 시리즈를 업데이트.

더불어 Topsy에 의한 RT 관찰 기능만큼이나 유용할지 모르는 페이스북의 Like(좋아요) 기능 삽입법을 더불어 기록해 둔다. .

 

 

 

페이스북에 한마디 버튼 추가법은… 기존의 한마디 시리즈에 마지막을 줄을 다음과 같이 추가. (각자의 URL은 각자 바꿀 것.)

<a href="http://me2day.net/posts/new?new_post[body]=&quot;&quot;:http://goodhyun.com" ><img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9042C144B055621817910" alt="미투데이로 한마디" border="0"/></a> <a href="http://twitter.com/home?status= http://goodhyun.com"><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042C144B05562182A0CD" alt="트위터로 한마디" border="0"/></a> <a href="http://www.facebook.com/share.php?u=http://goodhyun.com"><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57F42334C601F3082E076" alt="페이스북에 한마디" border="0"/></a>

아이콘은 몇벌 만들었으니 URL copy하여 취향대로 사용가능합니다.


Like(좋아요) 버튼 삽입법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like 참조. 유의점은 XFBML 사용시 JS로딩을 HTML최하단에 삽입하고, 아래를 꼭 삽입할 것. 일부 브라우저는 체크를 엄격하게 하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iframe은 비교적 쉽겠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xmlns:fb="http://www.facebook.com/2008/fbml">

RSS Feed에 Share on Facebook 링크 추가법은 Feedburner의 Feedflare 중에

image

이미 있으므로 추가만 하면 아래와 같이 3종셋트 완성.

image

PS. 이상 코드 삽입에 쓴 것은 Code Formatter Plugin for Windows Live Writer

“~에 한마디 시리즈”가 늘어날 수록, 소셜네트워크가 더 복잡해질 수록, 컨텐츠의 하단부는 코크핏의 대시보드처럼 되어 버릴 것 같은 느낌… 인데, 사람들은 이를 좋아하지 않을 것.  SNS의 포화점을 알아보는 좋은 잣대일지도.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페이스북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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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10

Technology 2010/05/31 08:16

바로 내일 6월 1일 화요일 Remix10이 개최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전략을 조망할 수 있음은 물론,
국내 유수의 혁신 기업들의 활약상을 목격할 수 있는 장.

저로서는 여러분과 오래간만에 만나는 뜻 깊은 자리.

어느덧 벌써 4회째입니다.

  1. Remix07 Next Web Now : 마이크로소프트가 겸허한 마음으로 사실상 웹에 다시 진출한 원년.
  2. Remix08 Beyond RIA : 업계엔 RIA붐이 한창, 그러나 실버라이트의 미래 방향성이 표어에 노출.
  3. Remix09 /Web : 마이크로소프트 웹 플랫폼 등장, 그리고 버전3 효과.
  4. Remix10 Mobile.Web.Cloud Now : ??? 

한국 IT업계에서 가장 특이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행사로 자리매김한 Remix.
설마 아직도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페이스북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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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Tweet this, Me2day this)를 적용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블로그 밖에서 도대체 얼마나 이야기가 되고 있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외부 서비스 Topsy.com가 유용하다. 트위터 검색으로 알려져 있지만 트위터와 무관한 그 어떠한 페이지라도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는지 추적 가능하다. 예컨대 기업 홍보 페이지 등의 성과 측정에 유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topsy.com/tb/goodhyun.com/900

http://topsy.com/tb/ 뒤에 해당 URL을 http:// 없이 위와 같이 붙여주면 사태를 파악할 수 있다. 축약URL이든 그대로이든 참 잘 찾아서 모아놓는다.

아예 편하게 블로그에 기재해 두고 싶다면 Topsy의 버튼을 달면 된다. count만 남길 수도 있다.

image

참고로 tistory등 일반적 서비스형 블로그는 스킨에서 아래와 같이 댓글, 트랙백 표시 문구 밑에 첨부해 주면 될 것이다. (URL과 nick 바꿔 주세요. 는 [로 바꿔주세요..)

<div style="float: left; margin-left: 1em; margin-right: 1em">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topsy_order = "count,retweet,badge";
     var topsy_nick = "goodhyun";
     var topsy_style = "small";
     var topsy_url = "http://goodhyun.com##_article_rep_link_##]";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cdn.topsy.com/button.js"></script>
</div>

미투데이는 자동으로 트랙백이 달려서 파악 가능했으나, 제 개인적 건의로 이제 사용자 설정에 따라 더 이상 자동으로 달리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트랙백의 대다수는 미투데이發이니 트랙백으로 관찰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물론 역시 Topsy와 같은 방식으로 외부에서 역추적하는 서비스가 등장하면 고마울 것이다.

그나저나 만화 낭만오피스의 반응도 조직문화나 비즈니스심리와 같은 경성컨텐츠보다는 스마트폰풍자와 같은 연성컨텐츠가 반응이 많은데, 미디어가 반응에 연연하는 순간 연성화되어 가는 것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페이스북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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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이트와 RSS feed에 약간이나마 소셜 네트워크 친화적 소도구를 가미해보자.

본 블로그도 RSS로 본문을 읽을 때와 사이트에서 읽을 때 서로 약간 다르지만, 본문 하단에 작은 변화가 있다.

블로그에서의 피드백과 소통은 어느새 댓글과 트랙백에서 트위터/미투데이의 SNS로 어느 정도 이행하고 있는 느낌이다. 즉 하나의 표현에 대한 의견과 반응과 공감과 반감은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확산하게 되는데, 컨텐츠 생산자의 입장에서도 그 물꼬를 마련해 주는 친절함을 보여도 멋있을 시절이다.

[RSS Feed에서] Tweet this, Me2day this.

RSS의 통계 정보를 알 수 있기에 유용한 Feedburner에는 Feedflare라고 하여 각 feed하단에 다른 링크를 넣을 수 있는 XML 얼개가 있는데, 여기에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바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링크를 만들어 봤다. 아래 두 URL을 빈 칸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이미 twitthis.com의 서비스를 하여 short URL化할 수 있는 feedflare인 twit this가 catalog에는 있었으나 본 블로그의 URL은 short URL만큼이나 짧고 바로 twitter에서 쓰는 것을 선호하는 관계로…)

[포스팅에서]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위의 feedburner에는 포스팅에서도 feedflare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괜히 다른 방법을 시도해 봤다.

각 블로그 스킨에 다음과 같은 식의 태그 뭉치를 적절하게 배치하면 된다.
아이콘 따로 만들기 귀찮으면 아래 코드를 그냥 가져다 붙이면 OK.

티스토리계열 & no-popup

(단 아래 도메인 명과 는 [로 바꿔주세요..)

<a href="http://me2day.net/posts/new?new_post[body]=&quot;##_article_rep_title_##]&quot;:http://goodhyun.com##_article_rep_link_##]" ><img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9042C144B055621817910" alt="미투데이로 한마디" height="32" width="80" border="0"/></a><a href="http://twitter.com/home?status=##_article_rep_title_##] http://goodhyun.com##_article_rep_link_##]"><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042C144B05562182A0CD" alt="트위터로 한마디" height="32" width="80" border="0"/></a>

범용 & popup

<a title="미투데이로 한마디" onclick="window.open('http://me2day.net/posts/new?new_post[body]=&quot;' + document.title + '&quot;:' + location);" href="#" ><img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9042C144B055621817910" alt="미투데이로 한마디" height="32" width="80" border="0"/></a><a title="트위터로 한마디" onclick="window.open('http://twitter.com/home?status=' + document.title + ' ' + location);" href="#"><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042C144B05562182A0CD" alt="트위터로 한마디" height="32" width="80" border="0"/></a>

(이미 더 간단한 방법으로는 Tweetmeme의 버튼을 붙이는 것이 있으나, 역시 중간자 없는 것을 선호하고 또 미투데이와 함께 위화감 없이 배열하고 싶기에…)

완성!
블로그는 지지 않아.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페이스북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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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공이 남다른 프로그래머를 만날 때가 있다. 내공의 일차적 표출 장면은 그가 아마 'Polyglot'일 때일 테지만, 내공이 증명되는 순간은 그가 직능인으로서 상황을 컨트롤하고 있다고 느낄 때다. 이 상황 통제력이란 즉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처지에서 과업이 자신에게 주어졌으며 이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 알아야 가능한 일이기에…

주어진 과제를 푸는 가장 효과적인 방편은 하나하나 그냥 부대끼며 풀어 가는 것일 터이다. 그러나 단순 반복작업을 손수 하다 보면 멍청해지고, (본서가 주장하는) 가장 능률적 자산인 'Focus'를 놓치게 된다. '모든 수행작업을 배시 스크립트로 남기는' 꼼꼼함이야 따라할 수 없겠지만 가끔은 단순 반복적 업무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Automation'하는 자만이 결국은 궁극적 차이를 만들어내는데 이는 능률 이전에 프로그래밍이 단순 노무가 아님을 드러내는 증명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업을 다루는 서적을 읽는 일은 희로애락의 연속이다. DRY(Don't Repeat Yourself)를 이야기하는 것이 다일 줄만 알았던 'Canonicality'의 장에서는 비스타부터는 심볼릭 링크(mklink)를 지원했었다는 사실조차 나는 몰랐음에 분했고, YAGNI(You Ain't Gonna Need It)의 이야기에서는 EJB와 JSF의 과도한 엔지니어링에 절망했던 복잡성 세금의 추억이 되살아나 쓸쓸했다.

프레임워크란 실무에서 우려낸 문제의 부분 집합에서 그쳐야 한다는 부분, 표준이 때로는 유용한 일탈을 막는 권위가 되고 만다는 부분 등 나의 철학과 유사한 부분은 반가웠지만…

코드를 짰던 과거에 젖어 사는 그런 '왕년의 프로그래머'는 되고 싶지 않았건만, 이런, 결국 나도 그 꼴이다.

오늘은 하다못해 Monad, 아니 윈도우 파워쉘이라도 Getting Started하고 잠을 청하고 싶은 추운 날이다. (“...이라도” 라고 말할 만만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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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09

Technology 2009/09/24 01:30

9/24 목요일 1:30PM.
Remix09 개최합니다.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어느덧 3회.

포맷은 바뀌었는데 새 소식은 더 많습니다.
트랙도 3가지.

올해는 국내최초 Live Smooth Streaming으로 HD급 생방송(타임머신 기능 탑재) 감행합니다.
http://www.visitmix.co.kr/remix09/live.asp 

Remix의 의의가 궁금하시면 2년 전 포스팅 추억 삼아 참조.

CAWFS2WD

그럼, 키노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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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집에 들어 오는 일에는 기겁을 하지만, 의외로 자신의 PC에 들어 오는 이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인터넷이란 쌍방향의 열린 공간임을 생각해 본다면, 그 안에 덩그러니 놓인 우리들의 PC는 얼마나 위태롭나. 대문 없이 작대기 하나 걸어 놓으면 그만인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비아저씨에 도어락에 또 사설 경비업체까지 들이곤 하건만, 우리의 정보 대문은 활짝 열린 상태.

생각해 보면 이 분야처럼 창과 방패의 각축이 치열한 분야가 없다. 따라서 출간이라는 형태를 띤 정보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사태의 기술에 지나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 창은 뾰족한 것. 그 변형판이 나오더라도 뾰족한 것일 뿐이다.

SQL injection, PHP include injection으로부터 나름 기발한 각종 악성 코드 배포술까지 이들의 얼개가 어떻게 그러한지 이 분야에 알고 싶은 ‘해킹 문외한’ 기술자들을 위한 지적 국민 체조.

 

해킹, 침해사고 분석
송대근 지음/지&선(지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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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맵피 등은 물론 iGo8, PocketMapple, TomTom, Garmin에 이르기까지 지구촌의 많은 네비들...

그 작은 화면 쳐다 보느라 놓친 곳곳의 풍경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며

지금 이 업계는 분수령에 놓여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네비 그 자체의 ‘소프트웨어’적인 현재 역량과
네이버, 다음 등 지리정보를 ‘서비스’화하기 시작한 이들의 미래 가치가
묘하게 마찰하기 시작한 쓰라린 느낌.

Embedded Device의 영역이던 네비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Network Terminal의 영역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길찾기와 같은 단순 노동도 서버사이드의 서비스에서 교통정보를 포함한 온갖 부대 상황과 경우의 수를 통해 도출해 돌려줄 수 있으리라는 믿음.

그 마찰적 믿음을 하나로 흡수통합한 Tmap과 같은 물건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서비스 모두 여전히… 쩝쩝.
하지만 길찾기 한 번에 500원이라는 수익 모델, 의외로 흥미진진할 수도. 잘 찾은 길, 0.3리터 기름값은 뽑고도 남으니.

다른 선수끼리 ‘매시업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으면 어떨까? 차안의 네비가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네이버의 서비스를 수시로 직접 호출한다거나, 퇴근길 Daum에서 찾은 길을 프린터로 인쇄하지 않고 USB에 담아서 네비에 주입하면 참고삼아 안내해 준다거나….

(아, 네. 이미 짜고 계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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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件은 정말 수도 없이 말해서 이제 다시 반복하기가 무안할 정도이지만 다시 최대한 쉽게,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레벨로 복습해 보자. 

ActiveX는 ‘플러그인 기술’을 부르는 말이다. 따라서 Flash, Silverlight, Java 등이 있는 한 사라질 수 없다. ‘플러그인 기술’이 없는 브라우저는 없고, 브라우저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늘 열려 있다.  
 

이 미처 생각치 못한 새로운 기능을 확장기능A라 칭하자.  관심을 두어야 할 문제의 초점은 ‘플러그인 기술’의 종류가 아니고, 확장기능A가 무엇이냐다. 확장기능A가 Silverlight나 Flash나 Java와 같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삶을 즐겁게 하면 모두에게 환대를 받는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재 한국 웹을 괴롭히는 확장기능A다.

확장기능A = 공인인증체제 + 금융감독원의 3종 의무화 사안

지금 한국의 문제는 확장기능A가 웹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여 그 불편함과 부조리가 괴롭다는 것보다 오히려, 이 것이 사회적 합의나 시장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니라 관에 의해 ‘의무화’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 ‘웹 전체주의’다.

웹 전체주의는 국가나 기관이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이해하고 있고 또 계획할 수 있다는 ‘치명적 자만’에 빠진다는 면에서 스탈린 체제와 흡사하다. 확장기능A도 모두 이 전체주의의 산물이다. 시장이나 정보의 불완전성을 침소봉대하여 시장의 적응 기능을 억제한다는 면에서 전형적이고, 결국은 계획의 한계에 봉착한다.

국가나 정부가 해야할 일은 공정한 게임이 이루어질 룰, 즉 제도 설계를 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룰이 지켜지지 않거나 위기에 빠질 때 책임과 대책을 묻는 일이다.

세계적 시장과 정보 네트워크의 자생적 혁신을 배제한 채 하나의 院이나 기관이 미세 통제하려고 하는 일이 후진적이다. 이 과정에서 문제의 본질은 그대로 둔 채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여 특정 기술의 저주에 집착하는 이들이나, 확장기능A를 또 다른 확장기능B나 C로 구현 가능하다며 장사의 폭을 넓히려는 이들이나, 결국은 모두 열린 사회의 공적이다. 물론 열린 사회의 최대의 적은 “국민들은 꼭 ~를 해야 한다”며 개별적 강제를 시행하는 권력이다. 관료에 판단 권력이 집중하고 그 여력이 입법과 사법을 통제하기 시작한 현실의 불합리가 이상계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확장기능A는 보안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관이 해야 할 대사는 “보안을 위해 이 장치를 쓰시오”가 아니라 “보안이 잘못되면 너나 나나 죽는다.”라는 책임과 죄과의 공통 룰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 알아서 합리적 보안 기술을 찾아내고, 가장 최고의 아이디어가 적용될 것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란 이렇게 ‘룰이 있는 자유로운 사회’, 웹 자유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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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

Technology 2009/03/21 01:13

회사 엘리베이터과거의 자기와의 싸움은 늘 쉽지 않은 일.

IE8은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였다.

웹표준을 디폴트로 삼으면서 경쟁의 원점에 선 것.

그리고 초심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본연의 경쟁을 시작한 점.

여러모로 복잡 다단한 한국의 웹. 그 간 IE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 Ryan은 전화로 “지금이라도 티켓 끊어 갈까?”라면서 한국의 상황을 걱정해 주곤 했고, 최근에는 어려운 경제 사정에 주머니돈 긁어서 한국에서 특별히 IE8 Loves Developer 행사도 하게끔 도와줬다.

GMarket의 팀과 우리 팀은 의기투합, Expression Web으로 적극적 표준화를 이루는 최적안도 찾아 보았다.

여러 주요 웹 기업들과 IE8을 계기로 웹표준과 웹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안(더 나아가 특히 모바일)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수 있었고, 우리의 웹도 이제는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구나 하는 긍정을 하게된 계기였다.

PC에 특히 IE6 아직 깔려 있는 여러분, IE8로 엎어쳐서 모두를, 스스로를 돕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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